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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가벼운 기침부터 심각한 호흡곤란에 이르는 COPD까지 호흡기 질환의 길라잡이!
거꾸로 가는 호흡기 질환
황준호 지음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467637거꾸로 가는 호흡기 질환 | 황준호
한의사 황준호가 들려주는 숨 편해지는 이야기. 이 책은 흔하디흔한 광고 문구처럼 무슨 탕을 먹으면 무조건 낫는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무조건적으로 어떤 치료법에 솔깃하여 따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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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중고로 구입하여 읽음
빨리 한 권 더 읽고 YJK엄니께 부쳐 드려야지
[거꾸로 가는 호흡기 질환] 저자 황준호 
[거꾸로 가는 호흡기 질환] p128, 129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왕사남 N(2)차 관람 전에 2026 2 20 금 p5: 49 머리말 ㅡ
대한민국 한의사 중에 호흡기 질환을 가장 많이 공부한 한의사
알레르기 면역 호흡기 질환이야말로 한방치료가 필요하고 그 치료율도 탁월함을 점점 느끼게 된다
ㅡ 2011년 초여름 늦은 오후
저자: 황준호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인턴, 레지던트
- 한방내과전문의(알레르기 면역 호흡기내과)
- 경희숨편한한의원 원장
www.soom119.com
hoseread@naver.com
02-588-8821기억하고 싶은 내용
45 GRED(역류성 식도질환) 부족한 소화력이 원인이 되어서 만들어지는 가래
저는 이렇게 합니다
▷ 기침 치료의 3인방: 1 한약사탕 2 한약훈증기 3 농축한약
제일 중요한 것은 기도를 적절하게 가습하는 것
56 ■ 자기 가래는 자기가 보자!
그리고 이 가래를 뱉어서 24시간 정도 모아보면 3층으로 나누어집니다
60 병을 이겨내는 힘을 한의학에서는 정기(正氣)라고 한다
66, 67 한약의 거담제 -
▷ 우리는 거담제 없어요! 화담제만 있어요!
가래가 생기는 원인을 보고 그 원인에 맞추어 가래를 화(化: 이때 化는 무조건 없애는 것이 아니라 조화롭게 변화시키겠다는 뜻)하는 것이 원인까지 고려한 치료 그래서 화담약
한방에서 담을 치료하는 약제는 크게 2종류: 온화한담약, 청화담열약
더하여 호흡기질환에 특별히 보음약과 선폐윤기약이 많이 사용
온화한담약, 청화담역약, 보음약, 선폐윤기약 이렇게 4종류 순서대로 알아보자
▷ 온화한담약(溫化寒痰藥)
본초서적에서는 담이 생긴 근원 중에서 한(寒)으로 인하여 생긴 담을 치료하는 약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68 진피(陳皮): 소화는 내게 맡겨라
유자차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 유자의 향기와 따듯한 상질 때문
진피도 마찬가지> 귤껍질은 향이 있어서 말려서 방향제로도 쓰임, 이러한 기능은 인체에서도 유효
70 원지(遠志): 폐도 총명해질래요
: '총명탕'에 들어가는 주요 성분 중 하나가 원지
> 원지(遠志)는 한방에서 정신 안정시키고 지력 높이며, 폐 기능 돕는 대표적인 약재
'총명탕'의 핵심 재료로, 뇌세포 활성화
(↑구글링 해봄)
공부는 몸에 적당히 긴장도 되고 오로지 시험 생각으로 바짝 타야 잘 되는데 원지가 하는 역할이 바로 그거
71 호흡기 환자 중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의 양이 많다면 원지가 손을 들고 나서야
71 ▷ 청화담열약(淸熱化痰藥)
맑고 시원하게 해서 열한 성질의 담을 치료한다
72 ▷ 천패모(川貝母): 불 끄는 소방수
성질이 차서 열을 식혀주는 소방수
특히 주로 심장과 폐에 있는 열을 식혀주기 때문에 기관지에 농성 가래가 많을 때 효과적
73 ▷ 죽력(竹瀝)
- 구석구석 숨어있는 가래 제거에 효과적
: 죽력- 대나무 기름/ 대나무를 직접 가열하여 약성분이 진의 형태로 흘러나온 것을 받아서 약으로 활용하는 것
대나무의 긴 관에서 채취된 죽력 구석구석 숨어있는 가래 잘 제거
- 우리 폐 기도는 끝으로 갈수록 모세혈관처럼 점점 내경이 좁아지는데 그런 좁아진 기도에 열 때문에 졸여져서 끈적해진 가래가 들러붙게 되는데 이런 가래 제거하는데 효과적
75 ▷ 숙지황(熟地黃): 보음의 대표제
숙지황은 지황이라는 약을 아홉 번 찌고 삶은 것이다
- 호흡기 약에는 숙지황을 많이 쓴다
바로 보음을 하는 기능이 가장 강하기 때문이다
- 소화기가 약한 사람을 제외하면 이 숙지황은 호흡기 질환 이외에도 많이 활용되는 약제✨이다
▷ 맥문동과 천문동: 거담제(expectorant)의 로망
- 맥문동과 천문동은 식물학적으로 같은 백합과에 속한 쌍둥이 형제이다
- 둘 모두 폐로 기운이 향하는 약들이며 그래서 같이 쓰는 경우도 많으며 차이가 있다면 천문동의 성질이 더 차기 때문에 맥문동보다는 더 아래쪽 장기에도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76 ▷ 선폐윤기약(宣肺潤氣藥)
선폐윤기약의 이름은 폐를 잘 통하게 하여 윤기 있게 만든다는 말이다
- 도라지나 행인을 드시던 분들이 가래를 뱉어내기 쉽다고 이야기를 한다
77 ▷ 길경: 도라지 명불허전! 배농에 선택과 집중
- 길경은 도라지이다
아마 호흡기 질환에 좋은 음식을 찾아봤을 때 가장 선두에 있을 것이다. 명성으로 치자면 으뜸
▷ 행인: 치명적인 유혹
행인은 살구나무 씨앗입니다
- 첫 번째는 기침수용체를 마비시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기관지확장제의 역할
* 많이 먹으면 독이 있는 만큼 효과는 강력
▷ 소자: 폐의 확산능 개선
- 매운 성질로 폐의 구멍을 열어주어 답답함 제거
폐의 구멍이라 함은 무엇을 말할까?
피부에 있는 한선뿐만 아니라 폐로 향하는 모세혈관, 그 모세혈관과 접하고 있는 폐포의 간질조직에도 구멍이 있습니다
구멍이 열리고 폐의 확산능이 좋아지면 호흡곤란도 완화됩니다
79 거담제의 비교
보음약 - 숙지황 맥문동 천문동 사삼
목적: 점액 건조상태 개선, 점액 분비를 늘림, 점막 청소기능저하, 마른기침 폐기종 기흉
Chapter 3 천식(Asthma)
84 별것도 아닌 적을 피하려는 노력보다는 면역의 안정을 통해 말 그대로 별것도 아닌 것을 이겨버리는 것이 바른 치료입니다
87 천식은 알레르기 질환이고 알레르기 질환은 면역력과 연관이 깊으며 면역력의 증강에는 한약이 효과적입니다
- 천식은 기도질환에서 난이도가 중간쯤 되는 질환입니다. 이 단계를 잘못 지나치면 난이도가 높은 COPD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89 2. 천식의 치료
■ 기관지소축 위주의 천식
- 치료 기관지수축 완화해주는 방향으로 가면 된다
(양약 중에서도 스테로이드와 진해거담제의 비율은 줄이고) 간헐적으로 '기관지확장제'만 사용하여 주는 것이 좋다
- 한약 중에서는 마황이 들어간 약제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효율이 높다
한약의 특징
첫째: 우리가 느끼는 감각 그대로 상응하는 약물이 있다
90 ■ 차근차근 접근하면 완치도 할 수 있다
- 중증의 질환임에 분명하지만 면역이 관여한다는 점에서는 차근차근 스텝바이스텝으로 접근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질환이다
- 이러한 접근방법에 한의한이 효율적
96, 97
▷ 특기병을 차출하라!
- 당귀는 혈관 신생을 도와주고
- 백출은 위의 운동성을 도와주고
- 택사는 소변으로 물이 잘 나가게 해주는 등의 고유의 특기가 있고
당연히 이런 특기가 출중한 녀석들이 한약재 중에서도 많이 활용됩니다
▷ 나에게는 가야 할 길이 있다
마지막으로, 약제가 향하는 방향성이 있습니다
-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황금(몸 위쪽), 황련(거운데), 황백(아래쪽)도 작용하는 부위가 차이가 납니다
- 헛개나무는 간으로 가서 작용하고
- 결명자는 눈으로 가서 작용합니다
둘째: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 장점일까? 단점일까?
다른 말로 하면 부작용이 작다는 말과도 유사합니다
그리고 이 말은 모질지 못하다는 말과도 연결됩니다
99 ▷ 황금비율은 언제 공개할 거예요?
- 우리 인체가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
-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생물시간에 배운 생물의 가장 기본 특징에 바로 '생물은 항상성을 유지한다'라는 말이 있다
- 우리 몸은 자기가 역량을 발휘할 도움만 주면 알아서 능력을 발휘하고 항상성♥을 유지한다
- 한약, 즉 생약이 가지고 있는 큰 장점: 항성성의 범위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치유를 도와주며 그래서 대부분 부작용이 없다
;; 1월 초 송내역 근처 '성모 힐병원' 206호 앞 간호사실 카운터 앞에서 한 간호사께서 "몸은 어떻게든 다 제 살 궁리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이런 원리와도 같은 것일까?
101 ▷ 나는 좋았는데 너는 별로였어?
한약 먹고 많이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큰 효과를 못 봤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 이는 우리 몸이 기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몸의 상태가 좋으면 잘 받아들이고 빨리 좋아지지만 몸의 상태가 워낙 엉망이면 정상궤도로 진입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105 Chapter 4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108 1. COPD의 개요
■ 암보다 무서운 병이라던데... 치료법이 살 빼세요?
2. COPD의 중간역(폐기종과 만성 기관지염)
115 ■ 폐기종: 터져버린 포도송이
- "종말세기관지 이하의 항구적 확장을 보이고 폐포벽의 파괴를 초래하여 탄성반도압력의 감소로 인하여 호기 시 비가역적인 기도폐쇄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사진
P117 △ 폐기종 폐포와 정상 폐포와의 비교
곤봉지: COPD 환자의 손톱 모습
; 울엄니 손톱은 곤봉지가 아닌데, 그럼 폐기종이 아닐까?
118 ■ 게놈 치료제만 있다면 좋지만...
폐기종은 왜 생길까? 현제 이에 대한 의학계의 대답은 유전 밖에 없다
인체 내의 protease(폐조직을 파괴하는 요소)를 억제하는 효소인 , α1-antitrypsin결핍증이다
그런데 폐기종이 있는 모든 환자는 α1-antitrypsin결핍증일까? 그것은 아니다
질병의 원인이 오로지 유전이라면 누군가가 유전자 치료제를 만드는 그날까지 손 놓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질병의 원인을 살펴보고 진행을 늦추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 게놈 치료제가 모야?
게놈(유전자) 치료제는
비정상 유전자를 정상으로 교체하거나, 유전자 가위 기술(CRISPR)로 질병 원인 DNA를 편집하여 난치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차세대 의약
졸겐스마(척수성 근위축증)등 1회 투약으로 완치를 목표로 하며, 5년 내 연평균 50% 이상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가의 첨단 바이오 기술이다 ㅡ 의학신문
;;; 그래?!! 치료비가 역시 고도의 신기술이라 10억 단위네, 마음 같아선 그가 내가 좀 만들어보고 싶네 에효 ㅠ♥
121 ■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 송강호: 강동원
- 만성 진단 자체가 친근한 방법: 폐기종 까칠한 병
- 만성기관지 우세형 blue bloater: 폐기종 우세형 pink puffer
122 진단과 증상이 섬세하고 예민한 폐기종
■금연: 기초공사
124 금연침, 니코틴 패치
저는 이렇게 합니다
127 폐기종 환자: 건강한 윤활유, 윤활유가습기+존진액탕
만성기관지염: 거담제, 체위배담
말기 혼합형: 활혈기능중요, 어혈제거
■ 잘못한 것을 바로 잡자
129
중 대형을 유지하라 1~5줄
130 초 ~ 중 이러한 치료 시행
끝 기관지확장제 필요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
점액조절제 효과
133 초 일차적으로 한방치료
138 끝 폐기능검사 P.E.T
139 초 대학병원 급
중 사진
140 초 실제로
148 초 가능성 희망
150 끝 횡격막과 보조호흡근기록하면서
코로나 처음 걸린 해에 기력이 없어져서 동네 한의원에서 검진 및 상담을 받으며
진료실 선생님 책상 위에 놓여있던 두꺼운 [동의보감] 책이 떠오른다
[동의보감] 비롯
많은 한의사께서 쓴 책 특히 폐관련 책 읽어보자
♡♡♡
모든 건강 관련 책은 사랑 중의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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