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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META·AI view SUMMIT 2024 · 2024 메타버스 엑스포' 코엑스 박람회 관람
'META·AI view SUMMIT 2024 · 2024 메타버스 엑스포' 코엑스 방문을 6월 27일 28일 이틀간 하게 되었다.
시흥 고용·복지 센터 강사님께서 단톡방에 이 행사를 알려주시어 다녀오게 된 것이다.
연초에 사전 예약을 했으면 무료입장할 수 있었으나 6월 25일까지 온라인 사전예매는 1만원
그 후에는 현장 예매 2만원이어서 25일 밤까지 예매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시간대별로 행사가 있는 것 같고
센터 강의가 끝나면 3시 반 이후에나 도착할 듯싶어 주저하고 있다가26일 수요일 AI 관련 줌 강의의 Q&A 시간에 어느 선생님이 코엑스에 메타버스 박람회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해주시어
궁금증도 증폭하고 아무래도 다녀와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6월 27일 목요일 알게 된 업체 블록체인 업체 ➡️
① CRVM - 포토 홀로그램 업체 ; 마이클잭슨(이라기보다는 Impersonator .^ 홀로그램)이 나를 반겨 주었다.
방문객의 얼굴을 귀여운 아바타로 바꾸어 보여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② KG COMPANY - Fun & Flex ,AR IS FUNLEX AR(증강현실)체험을 하는 곳
③ 칼리버스 - 3D안경을 쓰고 3D 영상 관람 20분간 상영
- anyma afterlife live를 보는 듯한 영상이 마지막에 나와 반가웠다.
④ 콘웍스 - 직지사를 3D로 구현해 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 6시 이후 컨퍼런스룸에서 다과회 및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와중에
강단 앞에서 열심히 회사 소개를 해 주시어 알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Conworth_Support
⑤ 스웹스 - 정품 인증 홀로그램 ... 보안 및 봉인 스티커, RMG 홀로그램 스티커
; 다과회를 하면서 서로 명함을 주고받으며 비즈니스를 하는 활용이 중심인 컨퍼런스 룸에서
열심히 구글링(파노라마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모바일을 절약모드로 돌려놓아 찍을 수가 없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하며 폰을 바라보고 있는 나에게
스웹스 대표님이 오시어 회사의 팜플릿을 보여주시며 메타버스랑 접목하여 운영하고 계시는 내용에 대해 들려주셨다.
특히 스티커의 자국이 남지 않는다고 하여 귀가 솔깃해졌다.
반가운 마음에 강의 시간에 실습한 제페토 월드와 잽어스 가상 강의실 만들기들 대화 나누고 싶은 내용이 많았는데도 그 자리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여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하고 금요일에 또 와야지 하고 자리를 떠났으나 금요일에는 다과회를 하지 않았다.
스웹스유튜브
⬇️6월 27일 목요일 2024 메타버스 엑스포 코엑스 박람회 좀 더 다양한 내용은 이곳으로
6월 28일 금요일 알게 된 업체 블록체인 업체 ➡️
⑥ 로펌 - 법률문서 자동작성 플랫폼, 로폼
; 26일 목요일에 큐레이션 (도슨트로 잘못 알고 있었다.^;) 이 28일 금요일 3시부터 3시 반 사이에 진행되는 것을 알고
정왕역 고용복지센터 수강을 1시 반 무렵 마치자마자 바로 달려오려고 하였으나 조금 늦어져서
엑스포 박람회에 도착하니 3시 20분이어서 나머지 10분이라도 듣고 싶은 마음에
3시 큐레이션이 시작되는 부스의 직원분에서 도슨트(용어를 잘못 알고 있었다.)가 어디서 하느냐 여쭈었더니
본인 회사 부스의 큐레이션은 끝났다고 안내를 해 주시어
아직 큐레이션 끝나려면 10분 남았으니 듣고 싶다 말씀드렸더니 어디선가 하고 있을 것 같다고 안내를 해주시면서 '로폼' 회사 소개가 인쇄되어 있는 모바일 거치대를 선물로 주셨다.
얼떨결에 감사한 마음에 받은 후 한마디라도 부스 직원분들께 말을 걸면 나도 좋고 직원분들도 좋은데
고작 말을 걸 수 있는 내용이 이러한 원초적인 질문밖에 할 수 없어서 나 스스로 많이 안타까웠다.
로폼의 모바일 거치대 선물을 받고 여기저기 다녀봐도 큐레이션을 하는 듯한 모습을 찾을 수가 없고 찾기도 힘들고 하여
컨퍼런스룸으로 입장하였다.
입장 목걸이의 바코드를 직원분이 찍으시고 들여보내 주시어 자리에 앉았다.
'LTAS 2024 리걸테크 AI 포럼'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법조계와 메타버스랑도 연결이 있구나.
일상사 어느 것 하나 이제는 숨 쉬듯 메타버스랑 AI랑 연관되지 않는 이 없구나 싶었다.
금요일이 마지막 박람회 날이라 그런지 5시 전후부터 이곳저곳에서 부스를 정리하는 곳이 많았다.
파장 분위기였다.
그 와중에 선뜻 어느 부스에라도 다가가 말 붙이는 것조차 어렵고 힘들어서
박람회장을 몇바퀴 돌다가 부채를 나눠주시는 곳이 있어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⑦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경기도 메타버스 부스라고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아무리 파장 분위기이긴 하지만 6시까지는 발길이 안 떨어져 식물과 투명 자동차장난감이 있는 곳에
어느 방문객이 VR 안경을 쓰고 무언가 체험하고 계시고 있는 것 같길래 계속 그 부스에 눈길을 주고 있었더니
남직원분께서 친절히 나에게 회사에 대한 여러 설명을 해 주셨다.
⑧ (주)새온 - 정교하고 재미있는 AI 코딩 로봇,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적용한 loT 스마트 팜
그 외 스티커 만드는 부스에 방문객 줄이 많이 서 있었고
교육 관련 인테리어 스포츠 관련 등등 100개 사 200 부스에서 박람회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년에도 메타버스 개최를 계속 이어 나갈 듯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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