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아리

책 영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 2026. 6. 9.

    by. IRA아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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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BINI NINGEN by MURATA Sayaka
      c MURATA Sayaka 2016

      제15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무라타 사야카 지음/
      '가고 싶다' '알고 싶다'는 것이 줄곧 나의 원동력이다 - 수상 소감


      김석희 옮김/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등 펴냄
      제1회 한국번역대상 수상
      영어 • 프랑스어 • 일어 넘나들며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루 월리스의 「벤허」,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미친 사랑」등 많은 책 번역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5368192&srsltid=AfmBOorYOZECWxTQVuiaSDEQWPH1D1h33OkjoxIRGy5DAoXoVIPBFCe_

       

      편의점 인간 | 무라타 사야카

      제15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편의점에서 18년째 알바를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자전적 소설이다. 편의점이라는 현대를 대표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날카로운 현실 묘사와 유머

      www.aladin.co.kr

       

       

      핵심 키워드 #이물질 #생물 #먹이

      책여행-로그북-3번째-기록-편의점인간
      책여행-로그북-3번째-기록-편의점인간

       

       

       

      그리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
      ✨✨✨✨🌎
      9 나는 세계의 부품이 되어 이 '아침'이라는 시간 속에서 계속 회전하고 있다


      11 하지만 나는 어쩐지 좀 이상해 보이는 아이였다
      16 필요한 말 이외의 말은 하지 않고 자진해서 행동하지 않게 된 나를 보고 어른들은 안심한 것 같았다


      27
       "어서 오십시오!"
      나는 아까와 같은 음색으로 큰 소리로 인사하고 바구니를 받아 들었다
      그때 나는 비로소 세계의 부품이 될 수 있었다. 나는 '지금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했다
      세계의 정상적인 부품으로서의 내가 바로 이날 확실히 탄생한 것이다😌


      40
      망고초콜릿빵

      44
      그거 오모테산도의 가게에서 파는 스커트 맞지?
      : 같은 금음체질 JY언니- 스마일 가방, 분홍 우산, 덩굴무늬의 공주 검정 거울과 빛

      책을 읽다 보면 그 기간 동안 비슷한 또는 같은 날씨 등 같은 경우를 겪게 되면서 신기하고 친밀감을 느끼며 읽게 된다

      같은-금음체질-JY언니랑-스마일가방과-분홍우산이-또-같다.^@신당역사거리-스벅서레드빈-빙수-&-카스테라-에그-SW
      같은-금음체질-JY언니랑-또-노랑-스마일-가방이랑-분홍우산이-같다/ @신당역사거리-스벅 카스테라 에그 SW & 레드빈 빙수



      51
      빛도 무기질이고? Mineral

      균일한 색깔을 띠고 있다

      62
      시하라 씨를 찾으러 가보니 께느른한? 몸짓으로 뒷방에서 매뉴얼을 읽고 있는 참이었다


      68 
      조카는 몸이 약해서 금방 열이 나기 때문에 동생은 언제나 아이한테만 매달려 있다

      갓난아기한테는 흔히 있는 일이고 괜찮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열이 나면 불안해지는 모양이다


      81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으면 그런 곳에서 일한다고 멸시당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나는 그게 몹시 흥미로워서 그렇게 깔보는 사람의 얼굴 보는 걸 비교적 좋아한다

      아, 저게 인간이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


      86
      가새표

      98
      나는 이물질이 되었구나, 

      나는 멍하니 생각했다


      101
      나는 어릴 적에 했던 '그림자 보내기 놀이'(맑은 날 자기 그림자를 10초쯤 바라보다가 하늘을 쳐다보면 하늘에 자신의 형태가 하얀 그림자로 비쳐 보이는 현상을 이용한 놀이)를 생각해 내고 눈을 비볐다


      114
      중뿔나게?

      - 관계없는 사람이 당치 않은 일에 주제넘게 불쑥 참견하거나, 하는 행동이 유별나고 엉뚱할 때 사용하는 순우리말

      처음 접해본 단어이다😀


      120
      우묵캔?

      128
      초콜렛멜론 사이다

      시하라 모네 ㅁㅊㄴ ㅈㅅㅇㅇ!!😎

       

       

       

      이 책과 어울리는 장소(여행지)▷ 당연히 편의점.^ 

      그리고 나의 감상:

      일본인들은 정해진 틀속의 사회적 규율을 매우 중요시하며, 또한 그 틀을 깨고 변화하는 것도 매우 즐기는 민족인 듯

       

      그래서 재미있는 소설과 만화가 많은 듯

       

      몇 년 전 편의점에 관한 책 몇 권을 읽었는데

      그때도 편의점에 대한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고 할까

      [편의점 인간]을 읽어볼까 하다가 말았다가

      이번에 읽게 되었는데

       

      다른 편의점에 대한 책들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탓일까

      큰 감흥은 없게 읽게 되었다

       

      그리고 주인공이 참 특이하구나 싶었고

      시하라 모네는 더더더 특이!😅

       

      나도 또 한 명의 '후루쿠라 케이코'일까 싶기도 하고

      카모메식당에 이어 편의점 인간이 여주인공들이 모두 독신 비혼이구나 싶네...

       

      나도 그들도 기왕이면 2세도 있으면 좋을 것이고

      보통의 가족을 이루면 좋을 텐데

      그렇지 않은 못한 이유들이 또 있겠지

      싶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미래를 또 걱정하고 준비해야겠지

       

       

      3번째의 '책여행 로그북'기록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기록이 되어 가고 있네

      고진감래!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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