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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작은 아버지가 안내가 해 주신 애관극장
3년 만에 작은 아버지 쉬고 계신 곳 흥륜사를 방문하게 되면서
그 근처에서 가까운 곳에서 영화도 보고 와야겠다 싶어 검색해서 애관극장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9천 원 일 줄 알았던 관람료가 정부지원금 할인까지 받아서 3천 원에 결제가 되어 깜짝 놀랐다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서의 관람료가 15,000원이니 정부지원금 할인하여 9,000원에 볼 수 있었을 텐데
애관극장에서는 원래 9,000 원하던 관람료에 더해서 정부지원금 할인까지 해서
관람료가 달랑 3,000원이라니 왠지 너무 미안해지는 가격이다
나중에 근처 신포(국제) 시장에서 오징어덮밥 식사를 하며 와이파이로 식사비를 계좌이체하면서 결제금액이 폰에 떠서야 3,000원만 결제된 것을 알게 되었다
아부지가 단톡방에 공유해 주신 박가월 작은아부지 사진과 작가 소개가 실린 내용의 페이지 
3,000원에 결제된 「군체」/ 영화 입장권을 상영시작 시간 10분 전에 직원분께 돌돌 말려진 채로 쫙 펴지도 못하고 보여드렸는데, 죄송한 마음에 다음엔 쫙 펴서 보여드려야지 
애관극장 옆의 카페도 가격이 ㅠ 
신포시장 근처 거리의 '인천 소년병 6.25 참전 기록관'/ 박진우 작가님이 2년 전 소래빛도서관에서 4.3에 관한 강연을 5회 하실 때 전쟁관련 인천에 대한 언급도 하셔서 인천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경동사거리 4.18혁명 기념비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신포시장과 애관극장 중간 즈음 
애관극장 가는 길 근처에 있는 '답동 성당' 
신포시장 안 '유성분식' 벽쪽에 붙여져 있는 유명인 사인/ 장민호와 블랙핑크사인도 있다/ 장민호 팬이신 어머니께 사인사진을 보내드렸더니 장민호 가수가 인천줄신이라고 알려주신다// 오징어덮밥을 먹은 후 작은아부지께서도 좋아하신 찐빵 두개도 포장했는데 아무래도 배가 불러 직원분 드시라고 드렸다
https://youtube.com/shorts/wKB1Q4B9axU?si=fMMX3NZFDO-Dn-b9현재 상영작 상영하고 있는 100년 이상된 한국 최초의 극장 애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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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77zoYxTYvN8?si=NIrSSMLEgEXsqlKO애관극장 3층 5관 (군체 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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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_4E61WxxiM?si=C-gofa6c0VdIsVNB상영 영화 소리가 밖에서도 들리는 애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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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관람 후기 (ft. 애관극장 첫 방문 후기)
시작 시간 전 1시간 여 공백이 비어 신포시장 안 유성분식에서 식사도 하고
상영시간 20여분 전 미리 3층 5관 앞에 도착해 있으려니 같은 층 4관에서 상영 중인 '와일드 싱'의 포수가 된 최성곤이 부르고 있는 '니가 좋아'노래가 간간히 복도 밖으로 흘러나와서 듣게 되는 진귀한 경험도 하게 된다😌
뜻하지 않은 N차 관람?을 하게 되는
어쩜 5관에서 나 혼자 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상영 시작 몇 분 전에 관객 한 명이 더 입장한다
염상호 감독의
'부산행' '서울역'은 극장에서 보고
'염력'과 '얼굴'은 볼까 하다가 못 보았는데
'군체'는 보는 내내 염상호 감독이 궁금해지게 되었다
군체 후기를 유튜브로 몇몇 접하긴 하였으나
구교환이 맡은 서영철을 제거하면 다른 좀비들도 제거된다는 내용은 못 들은 거 같은데
이것은 내 직감이었을까?
처음에 컨퍼런스 발표를 한 교수자 첫 감염자라고 생각하여 그를 찾으려 하는 대책진들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영상 통화 속의 고수 역의 두 번째 부인으로 나오는 여자도 교수였구나 하는 것은 뒤늦게 알게 됨
같은 인물인지 처음에는 잘 몰랐다.^;;
앤트밀을 소재로 군체의 좀비랑 연결시킨 부분이 참 신선하였음
그리고 지창욱 역의 누나가 좀비가 되어서는 걷게 되는 부분에서는
좀비가 되어서야 걷게 된다는 부분이 참...
안타깝기도 하고 의학적으로 저 바이러스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싶기도 했다
그리고...
그동안 맘이 답답하곤 했던 순간들이
애관극장 안에 걸려있는 포스터에 나온 '시네마 천국과 토토'의 기사를 보게 되면서
또 시네마 천국의 ost를 유튜브로 오~~ 랜만에 듣게 되면서 무한 치유를 받고 있다
이래서 고전 클래식이 좋은 것이구나
세월이 지나도 때 묻지 않는 순수함
감사합니다
여러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준 부천 중앙극장이 없어져서 많이 속상했는데
이렇게 애관극장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https://youtu.be/UlrxsQuFcao?si=oP5SczBRmoh0p5oc[엔니오 모리꼬네 추모곡] 시네마 천국 OST 듣기 (Love Theme)
영화 시네마 천국을 빛내줬던 명곡들을 뒤로하고 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올해 7월, 타계했습니다. 그의 음악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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