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아리

책 영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 2024. 3. 19.

    by. IRA아리

    목차

      300x250

      온라인-강의-들으며-나노단위로-토시까지-적어가며-받아적기
      온라인 강의 들으며 나노 단위로 토시까지 받아 적기

       

      온라인 강의 들여며 나노 단위로 토시까지 받아 적기

      학생 때 학원 다닐 때도 안 해봤던 강의 초 단위로 받아 듣기 시작이다

      언어학원 다닐 때 같은 반 언니가 1시간 되는 수업 시간 녹음 후

      받아 적는다는 얘길 했던 것이 기억나서

       

      지금이 딱 중간 강의인데,

      이야 땅을 치고 후회해도 지난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앞으로라도 지금까지 아쉬운 점을 수렴하면서 분발해야지

       

      온라인 강의 듣기 200%가 채워지면 수강을 못하기에

      (2번만 들을 수 있음, 3번 듣는 법도 있기는 함)

      첫 오프닝 강의부터 이렇게 초 단위로 필기를 해 왔으면 좋았을 텐데

      처음부터 빡세게 적어 나갔으면 질려서 여기까지 오기 힘들었으려나

      가끔 이렇게 밤을 세대니 타자를 치면 귀에서 이명이 들리는 듯하다😢

       

      가치를 파는 상점님의 강의를 2,3편 남겨놓고 있는데

      지금까지 영상을 다시 보려 해도 어느 영상에 어느 부분이 있는지를 가늠할 수가 없으니

      이렇게 분과 초까지 기록을 해놔야지

      이 노트를 토대로 몇 번이고 봐야 할 부분을 볼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앞으로 외출 시간은 거의 0에 가깝게 하여 강의에만 오롯이 집중을 해도

      시간이 모자랄 것 같다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시간이 모자라고 강사님들 토시 하나하나,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고마운 마음이 전해진다

       

      왜 200% 밖에 강의를 못 듣게 해놨느냐 이해도 가지만

      답답한 마음에 푸념도 하고 싶은데

       

      1기 오픈 채팅방에 이런 저런 말이 오가며

      또 그때그때 답답한 나의 마음도 대변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또 그러한 분들에게도 감사하며 하루하루 지나고 있다

       

      애드센스 나라에 첫발을 들이니 용어들부터 순 모르는 것들이니

      외국어가 맞는 것이다

      외국어도 단어를 알아들어야 문장을 이해하듯

       

      단어 영어의 의미와 뜻부터 생소한 분야이니

      외국에 와 있는 거랑 같다

       

      예를 들어- 구글 콘솔 서치, 도메인을 입히기, 상위도메인, 하위도메인, 도메인 주소,

      플러그인, 메타태그 등록

      URL 접두어, 구글 웹 마스터 도구 등록, 애널리틱 등록

      로봇 인덱스, 색인 생성, 색인 요청

      상위노출, seo, 저품질, 본질, adx.txt, 

      수동광고 코드, 자동광고, 에디터 수동광고, 네이버 서치 등록, html, 

      승인, 신규 계정추가, 이미지 용량 줄이기, 2천자 단어 세기,

      키워드 조회, 블랙키위, 쳇 GPT, 뤼튼, 픽사베이, 키워드 광고, 광고 계정, 

      승인 글, 수익 글, 워드프레스, 추적 코드, smodin, gabia, 

      이 단어를 하나하나 검색해 보면 블로그로 포스팅 들이 많이 되어 있다

       

      곰처럼 고진감래

      뿌리를 내리기까지의 순간이 당연히 호락호락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너무 안이하게 만 생각해 오고 있었던 것 같다

      이게, 모지 신기한 게 있네

       

      그런데 다행히 그런 생각은 이제 더 이상 들지 않으니

      심화 학습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블로그 게시물 작성시, 글자수세기 사이트 이용하기

      글자수세기 (lettercounter.net)

       

      글자수세기

      블로그 포스팅,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을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글자수세기, 영어 단어수세기, 맞춤법검사기

      lettercounter.net

      이 사이트 검색해 가며,

      1천자도 안 넘어서 

      오픈 채팅 방 봐가며 위에 생소한 단어들을 채워 넣고 있는데

      위 글자수 세기 웹에서 '가비아 대규모 공개 채용'이라는 광고가 떠 있네

      내가 만약 승인 공부를 안 했으면 전해 몰랐을 광고, 단어들이다

       

      개인 카톡방은 본 내용은 거의 지우는 습관이 있어서

      강의 오픈 채팅방도 3월 1일부터 들어가서

      하나하나 보면서 아는 내용들은 지우고 모르는 내용 공부해 갈 내용들은

      안 지우고 있었는데

       

      모르는 내용의 글들이 점점 쌓여 가니 이젠 일일이 보면서 지우는 것은 못하고 

      그냥 가끔 들어가서 몇 개씩만 보고 몇 개씩만 지우고 한다

      며칠 있다 들어가면 혹 전 내용들이 못 보게 되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현재 2024 03 19화 오전 11시 58분

      오픈 채팅방의 인원수는 873명이다

       

      채팅 방 내용의 흐름을 타며 거의 매일 채팅에 참여 하시는 분들 

      가끔이라도 채팅하는 분들, 한번 이라도 참여하는 분들

      다들 모두 대단하시다 그만큼 열정과 관심이 있어 행동을 하는 것이기에

       

      나는 우선 강의 내용도 지금 100퍼센트 듣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강의를 교과서라 하고, 오픈채팅방을 참고서라 생각하고

      교과서 위주로 빨리 익히고

      채팅방 내용들도 그때그때 보면서 모르는 거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

       

      글자수세기도 지금 처음 사용해 보는데,

      1천자 넘기 2천가 넘기도 생각보다 힘든 것이었구나

      아이고, 실행 실행 천 6백자 조금 넘는 시점에서 이만 글을 마치려 한다

       

      (지금 다시 와서 하나 더 보탠다

      뼈와 혼을 갈아 넣으며 강의에 임해도 모자라려나,

      그런데 지금까지 그렇게 안 하고 못해왔으니

      한 번 해보는 거다, 나중에 적어도 후회는 안 하도록

       

      - 단어 하나하나 철자 띄어쓰기 등

      늘 제대로 알고 있나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또 하나하나 검색하면서 입력을 하나 이것도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그동안 궁금해 왔던 궁금증이 또 해소되고 있으니까)

       

      남은 1달여 강의 시간도 지금 내가 바라는 딱 이만큼의 노력을 해보자

      더 추가할 것이 있으면 추가를 하고

      아자아자 ariari

      하고자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