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아리

책 영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 2024. 4. 14.

    by. IRA아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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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첫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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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첫-노트북

       

       

      삼성 갤럭시북Pro Special Edition 나의 첫 노트북 구입

      카톡에 [PC 버전 자동로그인] BOOk-JQPUA1U7UM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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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6일부터 노트북을 갖고
      고용센터에서 [AI 활용기술 & 온라인 시장전문가] 교육을 받게도 되고

      그 전부터 늘 '노트북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오다가 
      이번에 좋은 기회로 구입

      친구가 전에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무거워했던 기억이 나서


      어차피 센터에서 1주일에 5번, 하루 4시간밖에 이용하지 않을 거 같아서
      작고 최대한 가벼운 거로 달라고 하였으나

      하이마트 판매원께서 너무 작으면 답답해서 못쓴다면서
      내가 원하는 크기보다 좀 더 큰 노트북을 보여주었고
      그것으로 구매 후 집에서도 왕왕 사용 중인데
      작은 크기로 샀으면 진짜 틀일 날 뻔했다

      답답해서


      다음번에는 화면이 크고 가벼운 거로 구입하겠노라고
      알맞은 크기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하이마트에서 구입 전에
      예전 동네 CGV 건물 1층에서 40만원짜리 중고였울까

      노트북을 팔았던 것도 기억나고


      기왕이면 가성비 좋은 거로 잠깐 쓸 거니까 

      동네 조립 컴퓨터 가게에서 사려고
      문의 전화했는데 컴퓨터 사장님이 일부러 전화를 안 받는지 통화가 안 되어
      부랴부랴 하이마트로 달려가 구입을 한 것이다

       

       

      삼성 폐 레이저 복합기 프린터 하이마트 반납

      며칠 전 12년간 별로 사용도 안 하고 고장이 나 버린
      삼성 복합 레이저 프린트기 폐기를 받아 주실 수 있는지 

      동네 컴퓨터 사장님께 가게 방문하여 여쭤보았는데


      그냥 아파트 앞에 버리면 

      알아서 폐가전 수거하시는 분이 가져간다는 안내를 듣고
      아파트 앞에 내놓았으나

      코드를 깜빡하고 빠뜨리고 같이 안 내놔서인지

      이틀이 지나도록 수거가 안되어
      프린터기 위에 내가 복합 프린터기를 내놓은 시간을 CCTV로 확인했으니
      폐기 스티커를 부착하여 버리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어

      부랴부랴 동네 컴퓨터 사장님에게 전화를 하여
      복합기 코드를 깜빡하고 안 내놨더니 수거가 안 됐다
      혹시 폐가전 수거 사장님 전화번호를 알면 알려달라 문의드렸더니
      모른다고 하시어

      폐가전 수거 서비스를 하는 근처 하이마트에 전화해
      수거 여부 확인 후 낑낑거리며 도보 10분 정도 되는 길을 들고 갔다

      기왕이면 내가 정들어 쓰던 가전제품을 그냥 스티커 붙여서
      쓰레기로만 만들기 싫어서
      폐가전 전문 사장님이나 업체에 버리고자 함이었는데
      동네 컴퓨터 가게 사장님은 나의 전화와 문의가 적잖이 귀찮으셨나 보다.^;;;
      노트북 문의 전화도 안 받아 주시고


      그래서 다시 폐복합기를 가져간 하이마트로 향해 
      나의 첫 노트북을 구입하게 된 내막이다 
      구입하고 났더니 기왕이면 정품으로 잘 구입한 듯하다   
      앞으로 나의 글쓰기 등 잘 부탁해 공책 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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