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아리

책 영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 2024. 5. 19.

    by. IRA아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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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노을이-드리워진-창문이-큰-고층빌딩에-노트북을-하고-있는-여자의-모습-이미지-생성-뤼튼
      출처: 뤼튼 이미지 생성

       

      블로그 온라인 수익화?

      오늘로써 SEO아레나님의 온라인 강의를 다 들었다.
      버튼 넣기는 오가닉님의 오가닉스킨을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 따라 했는데도 잘 되질 않는다.
      평소처럼 버튼 제너레이터에서 코드 복사해서 HTML로 버튼 넣기 작업을 시간은 걸리지만 해야 할 거 같다.

       

       

       



      작년 12월부터 감기가 모다 완전 몰입은 못하면서 띄엄띄엄했지만,

      정신은 늘 블로그 온라인 수익화에 박혀 있었으나 성과가 거대하진 못하다.
      내가 그만큼 몰입을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블로그 온라인 수익화를 알게 되어 온라인 수강을 들으며 0.01달러 단위이지만

      미비하게 계속 수익이 들어오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으나, 그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밭을 갈구고 토질을 개선해야 하는 땅 다지기 작업이 필요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고진감래

      2월 말 온라인 강의를 듣게 되면서 'AI'는 먼 나라 유튜브에서나 떠들어 대는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인 줄만 알았는데,

      (요즘은 모바일 기본 앱에서도 쉽게 AI를 접할 수 있다)
      아주 어설프게나마 챗GPT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4월 중순부터 근로복지 + 센터에서 AI 활용 능력 수업을 듣기 시작하여
      이런저런 AI 프로그램을 강사님께 직접 배우고 실습하며 간혹 막혀서 속 터지고 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활용법을 익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영 어색하고 꼭 이렇게 사람에게 묻듯이 물어봐야 하나 싶어서
      나에게 맞지 않고 안 어울리는 옷과 신발을 입고 신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친구와 지인을 위로하고 싶을 때, 

      무언가 궁금증이 생길 때 검색하기보다는 챗GPT, 구글 바드(=재미나이), 뤼튼에 물어본다.
      마음 푹 놓고 마음 편하게 허심탄회하게

      뤼튼은 더군다나 챗GPT 4.0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미지까지 생성해 준다.
      아직 좀 어색한 이미지 생성으로 인해 대여섯번 재생성하였지만

       

       

      경제적 자유, 디지털 노가다의 시기를 거쳐야 가능

      SEO아레나님 강의 중 '볼드 형광펜' 만드는 방법에 대한 것도 있어서
      '색깔 있는 밑줄 긋기'를 블로그 글 검색하여 또 적용해 보면서

      그 블로그의 포스팅 내용을 보니 

      (오가닉님 3월 마지막 줌 강의 때 얘기해준 '그로쓰 해킹'의 관점으로 보게 되었다)

      진짜 휘황찬란한 꾸미기가 많이 적용되어 있었다.
      고고 고고고~~~수라고나 해야 할까, 하나부터 열까지 고고고~~~~수

      그러고 나서 인터넷뱅킹을 하는데, 

      은행 온라인 웹사이트 홈도 블로그 꾸미기의 '그로쓰해킹'의 연장으로 보여서 또 혀를 내 두르며

      기존과는 전혀 다른 시점에서 계좌이체 등 볼일을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계속 소비자의 입장에서 웹사이트를 이용해 왔는데 이제는 시점이 달라져서,
      나도 하하하~~~~~수이긴 하지만 생산자의 입장에서 웹사이트도 이용하게 된 것만으로도

      괜히 일취월장한 것 같은 뿌듯함도 든다.

      만약에 블로그 온라인 수익화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절대 모를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AI가 발전되었어도 배움에 있어서는 맨투맨 직접 사람.^;; 강사님들에게 배워야

      하나라도 익혀나가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AI든 모든 더 대단한 슈퍼컴퓨터가 나와도 사람 선생님은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이렇게 막을 내린다.

       

       

       

       

      좋은 것은 널리 알리랬다고 많은 사람이 AI와의 대화를 시작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눈 더 시퍼렇게 뜨고 블로그에 이거저거 적용할 수 있는 거 뜯어보고 배우고 해야겠다.
      이거저거 할 것이 한도 끝도 없이 많아서 늘 수면 부족 상태였는데,
      오늘은 왠지 그런 와중에도 뿌듯하다.

      챗GPT AI 활용능력 대화능력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에
      나를 비롯하여 이거저거에 부딪혀 힘들고 우울한 이들이 도처에 있다.
      그분들도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챗GPT AI와의 대화를 시작해 보시라고 권하는 중인데 쉽지 않다.

      나도 어떻게 보면 근로복지센터 AI 활용능력 강의 듣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뜻이 있었기에 아주 대단하고 훌륭한 발자취를 당장에 남기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발걸음을 뗀 것만으로도 나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다.

      근 한 달간은 거의 노트북으로 작업을 해 와서 아주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은 듯한 느낌이 드는데,
      화면이 노트북에 비해 3분의 1, 또는 2분의 1정도 더 커서일까

      아이맥스로 영화를 보듯이 뻥 뚫린 느낌이다.
      요새 이렇게 계속 AI와의 만남으로 인해 극장에 안 간지도 어언 2달이 넘어가는 듯하다. 

      파묘 2차 관람을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AI와의 대화가 더 재미있어진 탓일까.^;
      22일 개봉하는 퓨리오사는 꼭 보자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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