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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월부닷컴 강의 듣고서야 2달간 수익 0원이던 티스토리 블로그에 0.01달러가 들어오기 시작하다
작년 말 퇴사 후 12월 초에 어느 유튜브 영상 하나 보고
기존에 개인 일상 기록 및 독서 후 기억하고 싶은 글 남긴 오래된 티스토리 블로그를 에라 모르겠다 하고 구글 애드센스 신청 후
승인됐나 안 됐나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겠고 신경도 못 쓰고 있다가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오가닉님과 콜라보 한 블로그 수익화 관련 영상을 보고
영상 링크의 월부닷컴(월급쟁이 부자들 채널에서 같이 운영하고 있는 자기 계발 유료강의 웹사이트)
강의 결제를 하고 나서야 수업을 듣고서 2월 말 쥐메일을 뒤져보니
12월 25일에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다는 메일을 보게 되었다.
승인이 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0.01달러라도 들어오는 것이 절대 아니고
구글 에드센스에서 광고 설정과 티스토리 관리창의 수익 →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설정해야 그제야 비로소
0.01달러라도 들어오는 구조였다.
그것도 모르고 티스토리 관리창에서 2달간 늘 수익 빵원이라는 것만 가끔 확인하며
제발 1원이라도 들어왔으면 원이 없겠다면서 2개월을 흘려보내다가 3월 초에야
월부닷컴의 블로그 수익화 유로강의를 듣고서야 그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나 혼자라면 절대 이루지 못할 수익의 시작이었다
컴퓨터 IT에 문외한인 문과라서 여러 설정을 하는 것에 있어서 늘 얼음땡이 되고 머리가 하여지고 겁을 먹곤 하는데
그런 것들을 차근차근 강사님들이 집어주고 오픈채팅방 동기들의 수많은 Q&A를 눈팅하면서 하나하나 천천히 해결해 가기 시작하였다
⬆️⬆️ 월부닷컴에서 수강할 수 있는 오가닉님의 따박따박 블로그 자동수익화 강의 ⬆️⬆️
수익화 5개월 만에 구글 애드센스 수익 10달러 넘어서 PIN 번호 발송됨
(⬆️너무 부끄러운 속도 실적이지만 내심 나를 칭찬해 주고 싶기도 하다.^;;
오픈채팅방 동기들 강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왜 신기한 것만 보면 그렇게 눌러대고 만져대는지
(집의 가전제품도 어렸을 때 내가 만져놔서 고장을 잘 냈다고 하는데 - 아, 마이마이 카세트를 그렇게 해 놨던 것 같다)구글 광고 설정에도 실험실이 있어서 또 멋도 모르고 설정했더니 수익이 떨어져 해제하였고
며칠 전에도 티스토리 관리창의 광고 설정하는 곳에서 중간(에디터)을 광고가 좀 과하게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고 꺼놨더니 수익이 또 떨어졌다.^;
포스팅하는 날에도 (1일 1 포스팅을 해야 이상적이나 못하고 있다가 하루에 2,3건씩 올리곤 한다)
내가 내 블로그 게시물의 여러 광고 및 사진 링크 등을 눌러대서 그런지 글 못 쓸 때가 더 수익이 나고
글 쓰는 날에는 수익이 조금씩 떨어지곤 하는데
(AI님 제발 이제는 본인이 본인 게시글의 광고 등 눌러도 마이너스하지 마시고 그냥 빵원으로 책정해 주십시오- 으헝 제발~~유)
거기에 더해 티스토리 광고 설정하는 곳에서 왜 또 쓸데없이 중간(에디터) 광고는 꺼 놓아서 미약한 수익금이나마 떨어뜨리냐고요-
나도 나를 참말로 못 말리겠다
도메인 씌운 블로그는 4월 10일에 승인이 났고 하위블로그도 4개가 있고
블로그 안 씌운 오래된 블로그가 하나 있어서 총 6개의 블로그 운영 중인데 올해 들어서 조금씩
도메인 씌운 블로그와 하위도메인의 유입경로 방문통계에서 네이버와 구글이 보이기 시작했다. 으메 신기한 거
암흑기 구간을 잘 넘으며 꾸준히 글쓰기를 하면 밝은 빛을 볼 수 있는 시기는 올 수밖에 없다고 SEO아레나님과 오가닉님 가치를 파는 상점님 로그니즈님 블로그 수익화 온라인 강사님들께서 늘 말씀해 주시며 북돋아 주셨는데 진짜 그런가 보다
특히 여러 설정을 해야 하는 기술적인 부분에 부딪힐 때마다 안절부절못하고 외면하고 싶고 지옥을 경험하는데 그럴 때마다 의지할 수 있는 블로그 수익화 오픈채팅방 동기들 또 강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
나 혼자라면 절대 이루지 못할 경험하지 못할 경험을 온라인 유로강의 블로그 글쓰기 수익화와 함께하고 있다
⬆️⬆️월부닷컴에서 들을 수 있는 SEO아레나님의 블로그 부업 실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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